[Talk] 2020년 여름날 강릉 바다
2020. 10. 5. 16:00ㆍBlah
코로나가 기승한 이후, 해외를 꼬박 꼬박 나가던 삶이 사라졌다. 좋은 호텔에 누워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못하게 되었고, 평소와는 한참 다른 일상을 보내게 된 요즘,
여름에 유일하게 7월에 보고 온 강릉 바다가 아른 거려서, 업로드를 해본다.
적어도 내년에는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사람들도 만나고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 수영복을 사고도 입어보지도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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