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그리운 태국, 여행이 그립다
2020. 10. 12. 00:58ㆍBlah
가벼운 포스팅, talk.
요즘 포럼을 통해서 다양한 분들의 포스팅을 구경중에
과거 여행 사진을 보고, 너무 마음이 설레서
1년 전 마지막 비행기를 탔던 그 곳 “태국” 그리고 “방콕”이
너무 그리워졌다.
그곳의 열기 문화 마사지 전부 그립지만
가장 그리운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던
:) 팟타이와 땡모반이 세상 제일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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