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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아이폰12, 아이폰12프로> 왔어요, 왔어요 5G를 먹은 사과폰이 왔어요
[Life] 왔어요, 왔어요 5G를 먹은 사과폰이 왔어요 요즘 애플 이벤트가 정말 재미없다 싶을정도로 유출된 내용이 찰떡같이 맞아떨어진다. 이번에는 애플의 제품 이벤트인지, 5G 홍보단에서 아이폰과 콜라보를 한건지... 5G의 장점을 들은 시간이 더 길었던거 같아서 꽤 지루했는데, 아이폰12 디자인이 너무 잘나와서 다행이다. 하마터면 그냥 잠들뻔 했다. 늦은 시간인 만큼 빠르게 포스팅하고 잠들어야겠다. 홈팟 미니 - 인공지능 스피커인 홈팟미니가 공개가 되었으며, 뛰어난 사운드에 똑똑한 시리를 더 한 스마트한 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는 하는데 국내 공식홈페이지에도 업로드가 안된 걸 보아하니, 이번에도 안나오나 보다. - 설명해주는 영상을 보아하니, 아주 넓은 집에서 가족끼리 소통할때는 좋아보이더라..
2020.10.14 -
[Life] <아르켓> H&M의 고급 서브 브랜드, 한국에 상륙예정
SPA 브랜드로 알려진 H&M의 고급 서브 브랜드인, 아르켓이 유럽 외 국가중 최초로 서울에 정식스토어 오픈이 공식화 되었다. 기존 직구 및 현지에서만 구매가능한 브랜드였지만, 한국에 드디어 런칭 되었다는것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앞서 언급했듯, 유럽 외 국가 중 최초로 오픈 되는 매장이라는 점이 기념비적이다. 아르켓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좋은 소재를 활용한 브랜드로, 아직 정식적인 런칭일은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업체 관계자들이 공식화한 만큼 근 시일내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년 내내 기다린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서비스 프로그램) 보다, 아르켓 매장이 한국에 생긴다는게 너무 황홀하고 짜릿하다.
2020.10.14 -
[Like] <아이패드> 필요없는 거 같으면서도, 없으면 안되는 그 물건
필요없는 거 같으면서도, 없으면 안되는 그 물건아이패드로 어떻게 이런 광고를...? 하면서 무릎을 탁쳤던 그 광고로 시작해본다 곧 아이폰12 발표를 기다리면서... 요즘 제일 많이 들고 다니고 가장 많이 활용중인 최애템 "아이패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지난달 신형 아이패드 에어 4세대 발표 이후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들은 질문이 "아이패드 쓸만해?" "아이패드 어떤거 사야해?" 그냥 보고 당신 맘에 드는거 사세요 라고 하고, 아이패드에 대해 썰 좀 풀어볼까 한다. 아이패드라고 정해놓기는 했지만, 아이패드뿐만 아니라 태블릿 PC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해도 무관하다. 아이패드를 살까말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추가로, 아이패드 병에 걸렸다면 사야지만 낳는다. 합리적인 소..
2020.10.13 -
[이벤트] 배스킨라빈스 X 던킨도너츠 배달의 민족 할인이벤트
- 플랫폼 : 배달의 민족 (APP) - 프로모션 기간 : 2020년 10월 12일 ~ 2020년 10월 18일 - 프로모션 내용 : 배스킨 포장방문 시 4천원 할인 (단 10,000원 이상 주문 시) / 배달 주문시 3천원 할인 (13,500원 이상 주문 시) : 던킨 포장방문 시 4천원 할인 (단 10,000원 이상 주문 시) / 배달 주문시 3천원 할인 (12,000원 이상 주문 시) 포장 , 배달 각각 1회씩 사용가능한데, 배달의 민족 치고는 꽤 파격적인 에누리 프로모션인거 같다. 아무래도 양사에서 일부 보전된 금액을 활용한 프로모션인거 같긴 하지만, 어른들의 이야기는 둘째치고, 날씨도 선선해지는데 집에서 하프갤런 하나 사다놓고 영화/드라마 좀 즐감하면 괜찮지 않을까?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배달..
2020.10.13 -
[드라마]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 보기만해도 사랑스럽다.
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이 현실과 동떨어진 캐릭터들, 정신나갈것 같은 전개를 찾고 있다면 멀리서 찾을필요로도 없다. 어제에 이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컨텐츠인, 가 해결해줄테니까, 요즘 비슷한 분위기의 컨텐츠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취향이 이런 밝음 밝음한 분위기를 좋아하나 하실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박찬욱 복수 트릴로지를 가장 사랑하는, 잔혹한 스릴러를 즐겨보는 편이다. 하지만 요즘 시국이 좀 우울해지다 보니, 나조차도 스스로 기운을 찾을 수 있는 컨텐츠를 찾는게 강해진 거 같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추천 포인트와 비추천 포인트에 대해서 짚어 보자 *오늘 부터 업로드되는 컨텐츠에는 대략적으로 짧은 요약 정보 정도는 포함 시키기로 마음 먹었다. 사실 내용없이 추천/비추천 포인트만 올리니 사람들..
2020.10.12 -
[Talk] 그리운 태국, 여행이 그립다
가벼운 포스팅, talk. 요즘 포럼을 통해서 다양한 분들의 포스팅을 구경중에 과거 여행 사진을 보고, 너무 마음이 설레서 1년 전 마지막 비행기를 탔던 그 곳 “태국” 그리고 “방콕”이 너무 그리워졌다. 그곳의 열기 문화 마사지 전부 그립지만 가장 그리운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던 :) 팟타이와 땡모반이 세상 제일 그립다
2020.10.12